라돈 모니터링-제어 기술-저감 서비스 등 공유

연세대 환경보건센터, 2106 라돈 전문가 포럼 개최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6-12-23 15:06:11

연세대학교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에서는 국내 라돈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의 첨단 라돈 모니터링 기술 및 제어 기술, 그리고 라돈 저감 서비스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라돈은 자연중에 존재하는 자연방사능물질로,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환경청 등에서는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정부차원에서 실내 라돈 측정 및 오염도에 따른 조치 방안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주택 거래 시 Radon House Inspection 내용이 필수사항으로 기록되어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라돈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이 실시되고 있다.
 

△ 라돈 전문가 포럼<사진제공=연세대환경보건센터>

국내에서도 라돈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라돈을 관리하는 활동들을 활발히 하고 있다. 라돈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기술 대부분이 첨단 과학과의 융합하여 라돈 모니터링 및 제어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에 서있다. 이와 같은 기술로 개발된 제품 및 저감 시설로 국민들을 대상으로 라돈 저감 서비스 비즈니스도 진행되고 있다 
 

2016 라돈 전문가 포럼(주최: 연세대학교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 후원: 환경부)에는 현재 국내 라돈 관련 연구 및 비즈니스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발표자 6분 (김포대학교 김형진 교수, 박경북 교수, CESCO 권선근 책임연구원, 환경관리공단 곽영돈 팀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덕신 단장, 한국 원자력연구원 김한수 박사)을 초청하여 ‘라돈과 우리삶’, ‘라돈과 실내 환경’, ‘라돈과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당일 포럼에는 원주환경지방청장 박미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보건과학대학 정병조 부학장이 참석하여 라돈 전문가 포럼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을 했다.
 

그 외에도 원주 환경청, 한국환경공단, 국방부, 환경미디어, 한국여성유권자 서울연맹, LG 전자, 세명하이트, 아주대학교, 인하대, ㈜푸른환경 산업 연구소, CNH 등 라돈과 관련된 다양한 정부 부처, 지역단체, 기업 등에서 참석하여 포럼을 통해 연구 개발 현황 및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대학교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에서는 라돈으로부터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라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기술 개발과 라돈 저감 서비스가 상호 보완을 통해 적용된다면 국내 순 기술인 첨단 라돈 모니터링 및 제어 기술과 라돈 중점 연구를 기반으로 한 라돈 안전 전문적인 시스템이 구축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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