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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인 건강지수 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 건강지수 데이터센터는 공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건강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인 고유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도록 보건‧의료분야의 대표적인 국가참조표준을 다양하게 생산해 공개하게 된다.
공단에서 생산된 참조표준은 보건‧의료 및 산업분야에 기초자료로 활용됨으로 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제품‧서비스 개발비용 절감, 중복투자 예방 등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또한 공단은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통해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및 삶의 질에 대한 국민의 관심 충족과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인 건강지수의 공적 서비스 활용가치를 높이고, 한국인 고유 특성이 반영된 건강지수 모델을 개발한다.
성상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공단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협력을 강화하며,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국가참조표준을 지속적으로 생산‧보급함으로써 한국인 건강지수 데이터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는 보건.의료, 생명과학, 에너지.자원 등 11개 분야에서 26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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