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EPA로부터 전자제품 재활용 리더십 인정받아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10 1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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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LG전자 미국지사가 미국 EPA(환경보호국)으로부터 전자제품 재활용 분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LG는 CES® 2020에서 EPA의 SMM(지속가능한 자재관리) 전자 챌린지에서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았다.

 

▲ LG는 CES® 2020에서 EPA의 SMM 전자 챌린지에서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EPA는 LG가 SMM 전자 챌린지 목표에 상당한 양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위해 전자제품을 수집하고, 인증된 제3의 재활용업체에 사용 전자제품을 보내 자사의 전자관리 관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여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CES에서 LG에 수여한 EPA 골드 티어 SMM 챌린지 어워드는 지난 1년 동안 매립지에서 고형 폐기물을 이용해 2만1천톤이 넘는 중고 전자제품의 수거 및 책임있는 재활용을 인정한 것이다.

 

이렇듯 책임있는 재활용에 대한 의지를 뒷받침하는 LG전자는 세계최초로 ‘글로벌 e-스튜어즈 엔터프라이즈(Global e-Stewards Enterprise)’자격을 얻었다. 바젤 액션 네트워크(Basel Action Network)에 의해 개발된 e-스튜어즈 표준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전자 재활용 프로그램으로 정평 나 있다. 이는 개발도상국에서의 유독성 전자폐기물의 수출과 투기를 막고 민간데이터를 보호하는 한편, 공장 노동자들이 재활용품에 있는 유독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요구하는 프로그램이다.

 

LG가 CES2020에서 수여한 EPA 어워드는 LG의 초효율 실내 에어컨의 획기적인 기술력을 높이 인정받아 2019년 ENERGY STAR® 신흥기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에너지 효율 제품 개발 및 홍보에 있어 모범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ENERGY STAR 파트너로 선정됨에 따라 수여됐다.

 

LG전자는 CES2020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세탁기 공장으로 평가받는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있는 생산라인에서 출시된 진일보된 인공지능탑재 세탁기를 포함해 ENERGY STAR를 인증받은 주방과 세척기기를 선보였다. LG는 CES에서 강조된 혁신 가운데 2020년 LG AI가 탑재한 스마트TV에서도 ‘ThinQ Home’ 에너지 관리 대시보드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은 LG전자의 핵심사업 원칙이며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영향을 줄임으로써 환경을 보호해야 할 공동의 책임을 갖고 있다고 본다. 이는 이른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 불리는데 환경을 염두고 두고 재활용과 혁신적인 제품개발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편 LG의 책임있는 전자 재활용 프로그램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www.lgrecyclingprogram.com과 www.LG.com/energy-star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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