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황사마스크, 전량 회수

식약처, 유통 중인 10개 제품 수거 검사 결과 1개 제품 부적합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25 1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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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의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황사마스크 제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불량 황사마스크 제품이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은 시중에서 유통 중인 황사마스크 10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1개 제품이 품질 기준에 부적합해 판매 중지 및 회수, 폐기 조치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약처의 검사에서 불량으로 적발된 제품은 참조은산업의 '참조은황사방역용마스크'로 회수·폐기 대상은 제조번호는 0115로 올해 1월 15일자로 제조된 제품이다.

 

검사 결과, 해당 제품은 분진포집효율 94% 이상이라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가 제조, 판매하는 모든 황사마스크 제품에 대해 추가로 수거해 검사항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을 인증받은 황사마스크만 유통될 수 있도록,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노 섬유 필터를 이용한 황사마스크를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에프티이엔이 관계자는 "황사마스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미세먼지와 황사를 막을 수 있느냐"라며 "에프티이엔이의 황사마스크는 미세먼지, 황사, 초미세먼지까지 약 99.9%의 포집율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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