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인삼? 놀라운 재생력의 해삼!

그린기자단 조영욱, 세종대학교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3 1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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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에 사용된 해삼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해삼, 잠수하여 채취하여 회나 찜, 탕 등에 주로 사용되며 많은 음식들과 좋은 조화를 이루며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러한 해삼은 어떠한 효능이 있길래 바다의 인삼이라는 수식어가 생기게 됐을까? 

                       



해삼은 다양한 효능이 있어 우리에게 이로운 작용을 하는데, 이 약효가 인삼과 비슷하고 인삼의 성분인 사포닌과 유사한 성분이 있는 것이 밝혀져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게 되었다. 해삼의 효능은 먼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식욕을 돋우고 원기회복에 효과가 있다. 또한 인삼의 주요 성분인 홀로테인과 사포닌이 풍부하여 혈관생성을 억제하고 항종양작용을 하여 항암효과 또한 있다. 추가로 칼슘과 인이 풍부하여 치아의 골격 형성과 생리작용, 조혈기능 등에 도움이 되어 이로운 효과가 많다. 이러한 효과들로 인하여 바다의 인삼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또한 해삼은 놀라운 재생력으로 유명한데, 해삼은 위기상황이 오면 창자를 방출하여 위기에서 벗어난다. 해삼의 창자는 노란색의 가늘고 길게 생겼는데, 이는 음식으로도 인기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몸에서 창자를 분리하면 해삼은 죽지 않을까? 하지만 그렇지 않다. 해삼의 재생력은 매우 뛰어나서 창자가 빠지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삼은 두 마리가 되고 창자를 재생하여 다시 새롭게 된다. 이러한 재생력을 인정받아 많은 요리에 이용될 뿐만 아니라 해삼추출물을 이용하여 개발된 해삼크림 또한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게 우리에게 많은 이로운 효과를 주는 해삼에 더욱 관심을 가져보자.

[그린기자단 조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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