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친환경 룰모델, 리모델링 시장 예견된 최강자

변정식 기술영업담당 이사 `기획부터 소비자 사용까지 친환경 품질만 생각`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06 08: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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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3 TOP 시스템 국내 에너지 세이빙 독보적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즉 힐링이라는 요즘 트렌드에 발맞춘 (주)KCC의 진화의 숨겨진 비밀은 바로 절대적인 품질경영 즉, 환경경영에서 접목되는 제품생산에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인 바로 친환경 건축자재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리모델링 시장에서 요구하는 것도 바로 친환경 자재가 아니면 더 이상 경쟁구도로 설 자리가 없기 때문에 KCC는 체계적인 친환경 부문의 품질을 최대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주)KCC 기술영업담당 변정식 이사는 "요즘은 소비자들이 더 까다롭게 날카롭습니다. 엉성한 제품으로 

통용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에서 도태되는 것이 바로 품질 친환경 코드일

것 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KCC의 경영 본질이며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다.

 

50여년간 국내 건축 자재 시장 선도 

 

(주)KCC 기술영업담당 변정식 이사를 만나 KCC의 친환경 포트폴리오와 리모델링 시장 준비에 따른 미래 청사진을 들어봤다. KCC에서 건축시장의 변화조짐을 이미 내다보고 친환경, 친자연주의 기술력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변정식 기술영업담당 이사는 “KCC는 1958년 설립 이후 50여년간 국내 건축 자재 시장을 선도하여, 다양한 기술 개발 및 노하우는 어느 기업도 적수가 될 수 없다고 자부한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친자연주의에 대한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친환경 인증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 이사는 “친환경에 대한 이슈는 여러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단순하게는 제품에서 유해물질 제거는 기본으로 에너지 절약형 제품까지 개발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해 환경을 보전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건축자재도 똑똑해야 한다는 논리다. 변 이사는 “KCC가 추구하는 대한민국 모든 공간이 ‘숲으로’라는 브랜드처럼 KCC가 만든 다양한 자재는 한결같이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과 같은 조건에서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리모델링 건축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개발 및 실용화 연구, 조금 더 확대한다면 실내 소음 저감 및 공기질을 개선해 좀 더 편안한 주거 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화재시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마감재의 개발 등도 이와 연관된다고 볼 수 있다.

 

“KCC는 에너지 세이빙을 극대화하는 창호, 유리, 인체에 해가 없는 친환경 도료, 친환경 PVC바닥재, 실내 소음을 최소화하는 건식벽체, 천장재, 화재시 인명을 보호하는 불연 무기섬유단열재 등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건자재 메이커로서는 유일하게 건축환경연구센터가 친환경의 핵심 메카인 셈이죠.”

 

리모델링 공사는 쉽게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제품 설계 및 빠른 시공성, 그리고 리모델링 후에 나오는 건설 폐기물들의 재활용 등을 통한 최소화가 그 핵심일 수 있다. KCC는 건물의 벽체에 쓰일 수 있는 석고보드를 이용한 건식 경략벽체 시스템에 대한 많은 노하우로 극명하게 차별화됐다.

 

이 부분과 관련 변정식 이사는 “각종 내화차음구조체 및 차음구조체 인증을 받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건물의 용도와 거주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구조체를 개발, 선택의 폭을 끌어 올렸으며, 전기 설비 등을 벽체에 효과적으로 심어 차음과 내화에 영향이 없는 설계기술 또한 KCC만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건축자재 보급의 사명, 숙명으로 여겨

“앞서 말씀드린 건축환경연구센터의 3-R LAB(Recycle, Reduce, Reuse)에서는 시공된 제품들이 내구연한을 지나 철거됐을 때 다시 재활용하여 건축 폐기물을 최소화 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시장은 유통시장의 특성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는 변정식 이사, 바로 KCC의 히든카드 ‘홈씨씨(HomeCC, Home Creation Center)’을 자신있게 자랑하고 있다.

 

변 이사는 “그동안 구축해온 ‘홈씨씨파트너’라는 유통 인프라를 더욱 확장시켜 최종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지난해 9월에 신개념 온오프라인 통합 인테리어 전문 사이트를 오픈해 검증된 자재들만 적용,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 상담에서부터 실측·설계·시공·A/S까지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3D 인테리어 디자인과 상품정보를 통해 관련 자재를 쉽게 고를 수 있고 시뮬레이션과 견적도 가능하다. 리모델링을 원하는 노후된 건물주에게 더없는 카운슬러인 셈이다.

 

KCC는 매년 변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장기적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건설리모델링 시장규모를 점쳤다. 여기에는 KCC의 특화된 진입전략계획이 숨겨져 있을 법하다.

 

친환경 건축자재 HB마크, 우수 재활용 제품 GR마크 인증

이에 대해 변 이사는 “KCC는 지속적인 연구와 신규 제품 개발을 통해 ‘친환경 건축자재 보급의 사명은 우리 회사의 숙명이다. 국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차원에서 늘 고민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 결과, 소비자들의 생활과 밀접한 페인트와 더불어 단열재, 유리, PVC창호, 바닥장식재 등 각종 건축자재의 품질을 높여 ‘친환경 인증 최다 보유 기업’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고 편안한 얼굴표정으로 인터뷰를 이어갔다.

 

이처럼 KCC는 ‘친환경 기술’에 기업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녹색기업, 친환경 대표 기업으로 푸르름과 맑은 청색을 KCC만의 색깔로 드러내고 있다.

 

그는 “늘 문제가 되는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해물질 등을 품어내는 새집증후군으로부터 소비자를 지키는 안전한 친환경 수성 도료 ‘숲으로’는 매우 자랑스런 효자품목”이라면서 “KCC ‘숲으로’는 새집증후군, 새학교증후군, 빌딩증후군 등을 유발시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함량을 최소화해 수년간의 노력으로 잉태했다”고 말했다.

 

‘숲으로’는 서울시 녹색 구매기준과 환경협회의 환경 MARK 인증기준을 대만족할 만큼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환경표지 인증서’를 획득한 KCC의 보물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마크를 취득, KCC 건축용 도료는 명실공히 ‘친환경성’을 기본으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 확보해나가는 고기능성 도료로 국민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 국내 시장 이젠 좁아 변정식 이사는 품질경영 최고의 과제에 대한 언급도 내비췄다.

 

“크랙성, 방균 기능을 부여해 곰팡이, 이끼 등의 미생물 서식을 방지하고, 사용 전후의 내수성, 내산성, 내알카리성에 있어서도 뛰어난 ‘숲으로’ KS규격도료는 국내외 건축도료의 품질 표본으로 기술력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용 도료의 최고급 사양을 갖춘 ‘숲으로 웰빙’ 제품은 국내외 인테리어 도료시장에서도 그 진가를 십분발휘해 고채도성, 고기능성, 다기능성의 3박자를 고루 갖춰 KCC의 전체 매출의 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리모델링 시장의 건축 자재가 절대적인 안정감을 줄만큼 일반 국민들로부터 일방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품질에 회사의 사활을 걸만큼 매우 중요한 대목이다. ‘숲으로 웰빙’의 특화된 기술품질에 거듭 말을 아끼지 않았다. 콘크리트, 시멘트 등 건축물의 내벽(아파트세대 내부의 벽지, 오피스텔 등의 복도 및 비상계단 등)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친환경 수성 도료로 고채도, 고해상도로 디자인적 요소를 만족 시키고 있다.

 

그는 “KCC 상재통합브랜드 ‘KCC숲’은 ‘숲’이라는 자연공간이 가지는 이미지처럼 대표적인 친환경 바닥재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더 크게 뛸 것”이라며,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KCC 숲’은 지난해 KCC 숲 합판마루(합판마루 최초)와 센스빌 선(KCC 숲 주거용 PVC 바닥장식재)이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 KCC의 기후변화대응 의지가 반영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변 이사가 다 열거하지는 않았지만, 이외에 다양한 상재제품이 환경마크와 HB마크를 획득해 상재 제품의 친환경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주)KCC, 해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하여 국내 시장은 이제는 좁을 수밖에 없다.

 

KCC ‘숲’은 글로벌 지구촌 사람들이 제품의 물성뿐 아니라 디자인에도 친환경 콘셉트를 좋아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감각적인 자연적 감성의 컬러와 패턴을 적용했으며, 이는 건설사, 건축설계업계에서 시공 매뉴얼의 첫 번째 선택권을 받는 이유다.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비를 아까워하지 않을 뿐더러, 힐링의 트랜드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자연과 하나된 제품 개발만이 KCC의 존재가치가 영원불멸함을 저희는 알고 있지요.” 그의 또렷한 품질 제1원칙의 소신이 그대로 묻어난 대목이다.

 

친환경 분야에서 KCC의 또 하나의 걸작품에 대해 변정식 이사는 보따리를 풀어놓기 바쁘다. 창호 부분이다. KCC는 ‘3 TOP 시스템’으로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3 TOP 시스템의 세가지 핵심 구성요소에는 창틀, 유리, 실란트가 있다. 에너지 세이브를 시키는 창호 전체의 단열성, 수밀성, 방음성을 극대화 시키는 핵심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 창 세트 부문에서 2009, 2010년 연속 및 2013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변정식 기술영업담당 이사는 “전국 수많은 리모델링 시장에서 최강자, 환경과 에너지 일거양득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KCC의 PVC창호 3-TOP SYSTEM의 최고 목표는 KCC에서 생산되는 제품 간의 패키지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KCC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리와 창호는 물론 실란트까지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리모델링 시장에서 건축주들의 입맛에 적합하다”며, “또한 리모델링 시공자들에게는 구매, 납기 편의성을 줄 수 있는 KCC만의 약속은 현장의 여건에 적합한 최적화된 제품으로 늘 사랑받는 친환경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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