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지속적인 예보 통해 국민들에게 대기오염에 대한 정보 제공 예정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삼권)은 중국 동북부(하얼빈시 등)지역의 겨울난방 시작으로 인하여 20일부터 발생한 고농도 스모그에 대한 국내 영향 영부를 예측하여 발표하였다.
21일 하얼빈시 PM2.5 농도는 1,000㎍/㎥수준으로 휴교령이 발령된 바 있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 예측 모델을 이용하여 수도권지역에 대한 오염도를 예측한 결과 ’13년 10월 23일 미세먼지 오염도는 "좋음"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중국 북동쪽에 위치한 고기압과 일본 남동쪽을 지나가는 태풍의 영향으로 중국발 스모그의 유입이 차단됐고, 우리나라 수도권지역으로는 북동풍계열의 깨끗한 공기가 유입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도권 지역은 대기가 청명하므로 계획한 야외 활동을 하는데 무리가 없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중국 스모그에 대한 국내 영향을 예측하고, 고농도 예상시에는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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