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다자녀 육아지원’캠페인...2자녀가정 지원 급증!

둘째부터 할인혜택...다자녀 가구 최대 50%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1 14: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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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배냇다자녀 가정 365일 특별할인’ 이미지 <사진제공=아이배냇>

 

산양분유로 유명한 아이배냇이 지난해에 이어 다자녀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365 다자녀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8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는 2018년 합계 출산율을 0.96~0.97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출생아 수는 32만 5000명 가량으로 추산된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평균인 1.68명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는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에 따르면 앞으로 정부의 저출산 정책방향은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는 것에서 벗어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다양한 지표를 통해 생애주기별 지원혜택 확대로 자연스러운 출산율 확대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은 지난해 11월부터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 지원혜택에 힘쓰고 있다. 2자녀 이상 가정이면 누구나 손 쉽게 신청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은 금액제한 없이 최대 40%까지 전 품목 할인지원을 하는 등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소비자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아이배냇몰에 가입 뒤 다자녀 게시판을 통해 간단한 확인 작업을 거치면 된다. 현재 지원중인 혜택은 2자녀 가정에게 산양유아식 3천원 할인과 전제품 30% 할인, 3자녀 가정에게는 산양유아식 50% 할인과 전제품 30% 할인혜택이다. 또한 4자녀 이상 가정은 3자녀와 동일한 혜택과 추가로 기프트팩이 1회 증정된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365 다자녀 캠페인을 시작하고 매달 지원율이 30% 이상 상승중”이라며 “특히 2자녀 가정의 지원율이 매우 높은 것은 눈여겨볼 일”이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혜택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배냇은 오는 28일까지 육아고민을 들어주는 ‘말하는 대로 프로젝트’을 진행해 엄마와 아빠 모두에게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고충을 댓글로 남기고 5가지 만능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배냇 이유식, 반찬, 과자등의 선물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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