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분리배출 우수시설 평가결과 발표

제3야전군 ‘선봉대’, 분리배출 최우수 시설로 선정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12-02 14:34:19

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분리배출 우수시설 평가결과 발표

제3야전군 ‘선봉대’, 분리배출 최우수 시설로 선정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진석)은 12월 2일, ‘제2회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최종 평가 결과를 밝혔다.


제3야전군 ‘선봉대’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1000만원 포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또 경민IT고등학교(경기도 의정부시 가능3동)와 충남 팔봉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우수상을 차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1동 구립어린이집 등 5개 시설은 장려상으로 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과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은 쓰레기로 버려지는 재활용 자원을 최대한 회수·재활용하고, 분리배출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시설의 우수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 심사는 주택단지 부문과 다량배출처 부문으로 나눠 평가위원들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한 뒤, 최종 합산 점수가 높게 나온 시설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서면평가는 ▲분리배출 체계, ▲쓰레기 보관과 반출에 대한 적합여부, ▲주민 대상 홍보와 교육 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현장평가에서는 분리배출이 어려운 품목인 종이팩이 제대로 분리배출되는지, 관리감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지를 직접 확인해 점수에 반영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제3야전군 ‘선봉대’는 자체적으로 생활쓰레기 감독관을 운용하고, 감량화 성과를 분석하여 쓰레기 반출량을 50%로 감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 다른 부대와 달리 발생지와 중간, 최종 쓰레기 집하장의 반출체계를 분리배출표시제도와 동일하게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뽑힌 경민IT고등학교는 분리배출한 자원 중 무가성 물품은 시청 위탁자원업체에 무상처리하고, 유가성 물품은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으로 사용하는 등 자원 재활용 노력을 각별히 기울인 점 등이 돋보였다. 또한 충남 서산시 팔봉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새마을지도자를 주축으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등을 개최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낸 것 등이 호평을 받았다.


공제조합 김진석 이사장은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를 통해 우수시설을 선정, 포상하는 목적은 분리배출 실천을 주도하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돼 환경보전과 재활용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거행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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