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4일(화) 오후 3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의료급여 자격을 신규 취득한 43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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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의료급여제도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강동구> |
‘의료급여’는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제도다.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에서는 의료급여 제도 전반과 올바른 의료 이용방법, 암 예방을 위한 일상생활 관리,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치매안심센터 이용방법 등 유용한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한다.
또, 참석자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혈당·혈압 측정 등 기본 건강조사와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와 저소득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합리적인 제도 이용을 이끌어내 의료급여 재정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해 과다 의료이용 대상자 141명을 대상으로 적정 의료이용 안내, 동일 성분 의약품 중복처방 방지 등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실시해 2017년 대비 진료비 약 40%(6억 7천만 원)를 절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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