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불법소각 NO! 진화대와 함께 '공동소각'!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을 위한 농산폐기물 공동소각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2-07 14:29:05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농산폐기물을 불법소각하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12월 7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방지를 위해 농산폐기물 공동소각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 진화대가 참여한 공동소각 <사진제공=양양국유림관리소>

 

 

이번 공동소각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임호정리 주민들에게 사전에 신청 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산불발생위험이 낮은 오전시간대에 양양군 산림녹지과와 합동으로 농산폐기물을 한데 모아 실시하였으며 산불진화차량 2대, 산불진화대 12명을 투입하여 진행하였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공동소각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소각산불 예방차원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분들께서는 개별적으로 불법소각하시는 것보다 마을 주민들과 사전에 계획하셔서 공동으로 소각하는 방법을 택하시어 산불예방에 기여해주시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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