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젊음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03 14: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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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90먹은 노인이 요가를 수련하는 일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된다고 호주 소재 플린더스 대학교 교수가 연구에서 밝혔다. 플린더스 대학교의 아더슨 부교수는 60여명의 요가 수련인들을 연구한 결과 그 증거를 제시했다.

 


아더슨 교수는 특히 뉴질랜드 웰링턴에 사는 95세의 타니아 드예트과 같은 여성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그는 요가와 노화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 60세 이상 14명의 요가 선생님들 중 한명이었고, 책을 쓰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아더슨 교수는 90세 이상의 요가인들이 포즈를 통해 민첩하게 몸을 움직이는 일이 노년층 요가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간파했다. 요가는 인생의 기쁨과 활력을 공유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그녀는 타이나 드예트에 관한 소개를 하면서 척추, 손목, 어깨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 등 위쪽 척추의 비정상적인 바깥쪽 곡률인 척추측만증의 발달을 피하는 자세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역 합장자세(Reverse Prayer)를 보여줬다. 타니아 드예트는 이 자세를 통해 바이올린을 계속 연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더슨 교수의 책은 요가가 바닥에 서 있는 자세로 이동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50세 이상의 성인에 대한 이러한 능력 감소는 조기 사망과 의존성 증가와 관련이 있다. 심지어 이 사람들에게 독서용 안경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과 같은 일도 심각한 도전이 될 수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아더슨 교수는 여성 요가 선배들이 바닥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자세를 반복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요가를 연습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이 중요한 운동 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어려울 필요는 없다. 그것은 의자에서 연습할 수 있고, 의자에서 위아래로 올라가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요가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적정한 나이란 없다. 어떤 나이든 요가를 시작하는 것과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요가는 유연성을 기르고 균형을 잡으며 근육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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