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우리나라 독립 운동 역사 알리기 앞장선다.

자랑스런 여성 독립운동가 51인의 재조명 위해 생활 밀접 상품에 스티커로 소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1 1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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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알리기 캠페인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3ㆍ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립 운동 역사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GS리테일은 전국의 1만3500여 소매점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를 핵심 테마로 한 국가보훈처의 역사 알리기 사업을 돕는 데에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보훈처와 함께 하는 GS리테일의 역사 알리기 활동은 3ㆍ1절을 즈음해 1회성 캠페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중 다양한 월별 테마를 가지고 지속된다.여성독립운동가,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일,국내 독립 현충 시설 등의 홍보를 민ㆍ관이 협력해 추진함으로 보훈을 매개로 한 국민 통합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 뜻을 같이하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해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GS수퍼마켓,랄라블라, GS프레시,각종 공식 SNS채널 등 하루 700만명이 이용하는 GS리테일의 모든 온ㆍ오프라인 고객 접점 채널이 총 동원된다.


GS그룹의 창업주인 허만정 선생은 100여년전 백산상회 설립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상해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후원금을 마련하는 데에 힘썼고 독립을 위해서는 민족 교육이 먼저 바로서야 한다는 신념으로 진주여고를 설립하기도 했다. GS리테일은 3ㆍ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창업주 허만정 선생의 정신을 이어 받아 애국의 사회 공헌을 대물림하여 실천하고자 이번 보훈처의 역사 알리기 사업에 앞장서기로 했다.이 외에도 GS리테일은 PB상품 판매와 프로모션 등을 통해 독도 및 위안부 피해자 기금 모음 활동도 해왔다.

GS25, GS수퍼,심플리쿡 등의 주요 상품에 여성 독립 운동가 51인을 소개하는 스티커 부착 및 1만3500개 매장을 통한 BGM 음성 소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여성 독립운동가 51인의 스티커를 제작해 현재 취급 중인 도시락 전상품 20종에 부착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보훈처 담당자와 오랜 기간 숙고를 거친 끝에 여성 독립운동가 51명의 이름과 항일 활동 내용을 전달 받아 스티커 제작을 완료했다.이 캠페인은 3ㆍ1절 10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한편,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생애를 바쳤지만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자랑스런 여성 독립 운동가 51명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 캠페인은 이달 22일부터 3ㆍ1절이 있는 3월말까지 이어진다.
GS수퍼마켓과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인 심플리쿡도 각각 조리 식품과 밀키트 상품에 여성 독립운동가 알리기 스티커를 부착해 전사적 캠페인에 참여한다.
GS리테일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동영상도 제작해 지하철 3호선, 9호선, GSTV와 주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GS수퍼마켓,랄라블라1만3500여 점포에서는 올해말까지‘이 달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성우의 음성이 BGM(배경음악)을 통해 흘러나온다.

임시 정부 100주년 맞아 100명의 국민들과 함께 상해 임시 정부 견학


2019년 4월 11일은 상해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GS리테일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고객 100명과 임직원 10명이 함께 임시 정부 인사들의 주요 발자취를 따라 가보는 2박3일 일정의 상하이 임시 정부 견학도 계획 중이다.
GS리테일은 3월 15일부터 한달 간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등 주요 사업 별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는 법’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는 고객 참여형 인증 캠페인으로 고객이 스스로 애국을 실천하고 있는 방법을 간단한 동영상으로 제작하거나 독특한 방식으로 응모하면 된다. GS리테일은 응모 건 중 우수 제작물을 게시한 고객 100명을 선발해 10명의 GS리테일 임직원과 함께 5월24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상해 임시정부 및 역사 유적지를 견학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독립 운동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역사 브로마이드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캠페인도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보훈처의 역사 알림 사업에 동참하는 GS리테일 멤버십 팝카드 3종도 선봬


GS리테일은 고객들이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할 때 증정하는 멤버십 팝카드에도 보훈처와 협의를 통해 디자인한 3종의 카드를 4월부터 선보인다.


3종의 멤버십 팝카드는 임시 정부 주요 인사들의 단체 사진,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군 장병 사진, 우리나라의 꽃 무궁화가 디자인된 카드다.


세가지 종류로 디자인되는 멤버십 카드 상단에는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라는 문구가 들어간보훈처의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공식 엠블럼이 인쇄되며, 멤버십 카드의 사용,등록 방법을 알려 주는 카드에 동봉된 속지에는 월별로 다른 ‘이 달의 독립운동가’에 관한 내용이 소개된다.

크라우드펀딩, 모금액은 독립운동가 후손에 전달 계획


GS리테일은협력사와 함께 크라우드펀딩을 조성해 독립 운동가 후손에게 기금을 전달할 계획도 수립했다. GS리테일과 협력사가 대상 상품을 선정하면,해당 상품을 통해 보훈처의 공식 엠블럼 인쇄 등의 홍보가 진행된다. 고객이 해당 상품을 구매할 경우, GS리테일과 제조사는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후원하는 기관을 통해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카페25(cafe25), 그랜드 야쿠르트 등 인기 있는 PB상품을 포함한다양한 상품에 대해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올해가 3ㆍ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 만큼 토종 브랜드로 출발한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중심이 돼서 대한민국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의미 있는 활동들을 국가 보훈처와 함께 연중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GS리테일의 1만3500여 플랫폼이 올 한해는 역사 알리기에 앞장 서며 국민이 지킨 역사와 국민이 이끌 나라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데 함께 실천해 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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