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따른 조치로, ‘식용 히말라야 핑크솔트 제품의 안전 검사를 요청한 청원’이 8~9월 국민의 많은 추천을 받음에 따라 심의위원회에서 검사대상으로 선정 후 11월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최근 선물·조리용으로 관심받는 ▲핑크솔트 등 가공소금(26건) ▲김장철 수요가 증가하는 천일염(33건) ▲죽염 등 태움·용융소금(19건) 등 총 81개 식염 제품에 대해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검사로 시중에 유통되는 ‘식염’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식의약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 추천이 진행 중인 청원은 어린이용 기저귀, 드립백 커피포장지, 생리대, 캡슐커피, 참기름, 테이프형 젤리, 효소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요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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