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술연구원, 지진 등 대규모 재난 대비 안전체계 모색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2 1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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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및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서울시 노후인프라의 지진 재난안전 및 복원력 강화 포럼`이 오는 2월 13일 13시 30분부터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시의회는 노후인프라의 지진 재난안전 및 복원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선제적 유지관리를 기반으로 한 노후 시설물의 지진 안전 피해 최소화를 통한 미래비용 절감과 지진 재해 복원력 확보를 위한 전문가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본 포럼을 주관하는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은 "경주지진과 포항지진 이후 증가한 시민의 불안감 및 걱정을 불식시키고, 전문가들의 공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실제 예상되는 위협을 최소화할 다양한 해법이 포럼에서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 차원에서는 한국시설안전공단 내에 `국가내진센터`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며, 서울시에서는 중앙정부의 지진 안전 관리 기능을 보완하고자 자체 지진안전센터를 설립하여 도시 및 시민 중심의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본 포럼에서는 △ 지진 피해 저감 및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진센터설립 추진, △ 도시 및 시민 중심의 안전체계 구축으로 국가관리 기능 보완, △ 선제적 유지관리를 통한 노후시설물의 안전 피해 최소화로 미래비용 절감, △ 서울기술연구원 시설물 노후화에 대비한 지진재해 복원력 확보 연구, △ 국내외 기관, 학회 전문가와 서울시 지진대응을 위한 토론 등의 주제를 다룬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공무원, 대한토목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등의 내진 전문가 및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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