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울산 산불피해지 산사태 우려 지역 긴급 진단... 2차 피해 예방 나서

가옥, 공공시설 등 생활권 주변을 대상으로 긴급진단 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25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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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은 오는 25일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위험성을 긴급 진단하여 2차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대에 약 200ha 규모 피해 산불 피해가 발생했다.

▲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사방협회, 기술사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진단팀은 지리정보시스템 분석 및 드론 촬영으로 대상지를 구획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긴급조치가 필요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 산림청은 긴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주요 공정 및 소요 예산을 산출해 긴급조치·응급복구를 연내 시행할 계획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이번 긴급진단으로 울산 산불피해지의 안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집중호우 시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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