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폐기 제품, 업사이클링 통해 복지단체 기부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아케아 광명점과 3자 협약식 진행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20 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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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글로벌 홈퍼니싱 리테일 매장 중 하나인 이케아 광명점과 손잡고 홈퍼니싱 제품을 업사이클하여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케아 광명점과 함께 19일 협약식을 가졌다.

▲ 협약식 <사진제공=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해당 사업은 버려지는 폐기물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작품 또는 상품으로 재탄생 시키고자 하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모든 자원을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기업이 되고자 하는 이케아의 노력이 만나 시작됐다.

체결된 협약에 따라 이케아 광명점은 앞으로 다양한 이유로 폐기를 앞둔 가구 및 홈퍼니싱 악세서리 제품을 정기적으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광명시 목공 동아리인 세모나(세상의 모든 나무)회원들에 의해 새로운 가치를 더한 업사이클 가구 및 악세서리로 디자인 및 제작되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수요 조사 진행 후 관내 지역 아동센터 등에 기부된다.

앞으로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보교환 및 제반 업무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복지사회를 실현하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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