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에 대한 불신

유럽언론,"기업들이 불소에 대해 왜곡된 선전으로 사회를 속이고 있다"고 의문 제기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10 1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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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에 대한 불신 갈수록 커진다.


불소는 자연에서 생성되어 우리 몸으로 들어온다.

수돗물이나 치약에 사용되는 불소 화합물에 대한 불신은 끊임없이 제기 되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거대자본의 힘으로 불소의 유해성이 감춰지고 기업들이 자신들의 재정을 보호하기 위해 거대한 로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불소(Fluorine)는 1940년대 미국 인디애나 대학 연구팀은 “불소가 산성 환경에서 발생하는 치아의 용해성을 줄여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산도가 높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치아가 약해질 수 있다. 불소가 이를 막아준다는 의미다.

이후에 미국치과의사협회 산하 치과약물협의회, 치과의사, 치과위생사들이 불소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불소를 섭취했을 때 발생가능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후속 연구들을 통해 불소치약의 안정성이 검증됐고, 1964년 P&G 회사에서 불화주석으로 만든 불소치약이 미국치과의사협회의 승인을 받게 됐다. 1981년에 불화나트륨(NaF)을 사용한 새로운 치약이 개발돼 승인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웹자료에는, 불소가 어떻게 충치를 예방하는 지 소개돼 있다.
▲ 불소가 치아와 결합해 세균이 만드는 산에 대한 저항성을 높임 ▲ 불소 성분이 세균에 직접 작용해 산의 생성 활동을 막아줌 ▲타액 내 칼슘, 인 등을 이용해 치아를 단단하게 함 ▲고농도의 불소는 세균을 직접적으로 억제 함

부작용으로는
1. 과량 섭취 했을 때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체중 1 kg당 5mg 이상의 불소를 한번에 섭취하면 위험하다. 위장 장애, 오심, 구토 등이 발생하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2. 장기간 섭취 시 치아표면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발생한다. 즉, 치아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반상치(mottled tooth)가 생길 수 있다.

 
최근 독일 언론은 “튜브에서 암 Krebs aus der Tube”라는 제목으로 어떻게 사람이 불소로 인해 독에 감염이 되는지 보도했다.
“건강을 위해 장려되는 불소가 거짓과 사기와 연결돼 있다. 불소는 식수. 치약 그리고 식염으로 접촉하게 된다. 현재 불소가 첨가된 식수에는 이를 상하게 하고 뼈를 붓게 하며 건강을 해치는 많은 요소들이 있다.”


불소는 IQ(지능지수)를 낮추고 ADHS(집중력 장애)를 유발


90년대 하바드 독성학자 필리스 물레닉스(Phillis Mullenix)는 "물에 녹아 있는 불소는 IQ를 낮출 수 있다"고 그녀의 연구 분야에서 증명했다. 쥐실험에서 주의력 결핌과 집중장애가 매우 강하게 나타났다.

그녀는 미국 건강연구소에 제출한 연구를 거부당했고, 불소는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답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국가 과학자들이 반대하고 있음에도 식수에 불소를 넣고 있다. 환경보호청도 식수에 불소 투입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불소는 이산화황보다 50배 독성이 강하다. 수천톤의 산업 불소폐기물이 식수원에 유입돼 북아메리카를 공포에 떨게 했다.

 
불소는 발암성 물질로 분류돼 있다.

2003년 8월 미국 건강청은 이미 물에 불소를 투입하는 것에 새로운 평가를 내렸다.

1993년에 발표된 결과에 큰 결함이 있었던 것이다. 이 신문은 석면, 납, 녹주석 과 많은 발암성이 포함된 것이 오래전부터 시장에 유통됐다. 그래서 불소는 제한없이 신뢰를 받았다. 화학산업 기업들은 식수에 독성이 함유된 것에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가?


거대한 로비(Lobby) 사기극


불소오염의 영향이 비리에 붙여진 것은 공공에 대한 기만이다. 자본주의는 여기에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묵인하고 있다. 자신들의 재정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의 의견을 조작하고 있다.

보통 치약에선 정확히 불소란 단어로 표시하지 않고, '불화 나트륨, 일불소 인산나트륨'등
알기 힘든 이름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알기 힘들다.

 

△ 보통 치약에선 정확히 불소란 단어로 표시하지 않고, '불화 나트륨, 일불소 인산나트륨'등 알기 힘든 이름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알기 힘들다. 

 

 

치약에 들어가는 불소의 양이 극소량이라 그 정도는 인체에 무효하다는 주장도 있다.
불소 성분은 우리 몸에서 축적되고, 물이나 치약 속에 첨가한 다른 성분과 (예: 염소, Chlorine) 화학반응을 일으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이종호 박사(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는 불소치약에는 불소가 없다는 글에서 “불소치약에는 불소가 아닌 플루오르화물(fluoride)rk 들어 있다. 원소이름뒤에 ‘화’란 단어가 있다면 하ㅗ학반응에서 성질이 변한 것이다. 즉 치약에는 플루오르화소듐(NaF), 플루오르화주석(NH2F), 플루오르화주석(눌2) 과 같은 불소의 염기성 화합물인 플루오르화물이 들어 있다는 뜻이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기업들이 불소에 대해 왜곡된 선전으로 사회를 속이고 있다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 문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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