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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자동차 매연을 줄이기 위해 노후된 경유차의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
서울시가 자동차 발생 매연을 줄이기 위해 오래된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할 경우 최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은 7년 이상된 경유차로 광주시, 안성시, 포천시, 경기도 군지역, 인천 동진군 일부 자역을 제외한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에서 2년 이상 연속으로 등록된 경유자동차다.
또 매연배출량 거사 결과가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배출허용기준 이내여야 하며,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전이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은 자동차에 한 한다.
대상 차량을 폐차하면 차종에 따라 중·소형차는 최대 150만원, 대형차는 700만원의 범위 내에서 보험개발원의 차량기준가액의 80%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노후경유차 1만 394대을 조기폐차 할 계획을 세웠으며, 이로 인해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1172톤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희은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노후된 경유차는 공기를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연비가 낮아 연료 소모가 많다"며,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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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종별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 (자료제공 서울시) |
한편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소유 차량의 지원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폐차증빙서류를 첨부해 (사)한국자동차 환경협회에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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