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병 예방교실 운영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5 1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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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고혈압, 당뇨병을 진단받은 구민을 대상으로 질병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실천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병은 우리나라 3대 사망요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의 주요위험요인으로 불규칙한 생활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유병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질병치료 뿐 아니라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고혈압 영양교육이 은평구청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됐다.<사진제공=은평구>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실'은 매주 화요일(14:00~15:00)마다 고혈압당뇨병 이론, 운동, 영양관리 강의 및 1:1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교육을 받고 일상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구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진단 후 중증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 질환 관리 뿐 아니라 영양 및 운동 실천을 통해 생활습관 변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을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은평구 보건소 만성질환 담당(351-8235)으로 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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