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각손참옆새우, 진도장미꼴 등 국내 해양생물 10종 우리말 이름 공개

한글날 맞이 '우리바다 해양생물 우리말 이름짓기' 결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1-02 13:49:54
  • 글자크기
  • -
  • +
  • 인쇄

우리바다에 사는 해양생물에 대한 우리말 이름짓기 결과가 발표됐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 바다에 서식하는 우리말 이름이 없는 해양생물 10종에 대해 국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선호도 조사에는 총 12,939명이 참여하였으며, 우리말 이름이 확정된 해양생물 10종은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 SNS, 「국가해양수산생물종목록집」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금번 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 확정된 이름은 진도장미꼴, 제주깃가지분홍말, 띠개도박, 각진손남방길쭉마디벌레, 큰사각손참옆새우, 통영띠아가미이, 거제도굵은버들갯지렁이, 대왕자라목벌레, 해신자라목벌레, 팔환다수인두선충이다.

 

정재관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해양생물 우리이름 짓기 선호도 조사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해양생물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양생물에 한글 이름을 지어주는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