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보건소(소장 윤용표)가 최근 일교차가 두드러져 어르신들의 감기환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폐렴 예방을 위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이 감기에 걸리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폐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65세 이상(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한 번만 접종하면 되며, 과거에 접종을 한 경우에는 추가로 접종할 필요는 없다. 다만 종양질환, 백혈병, 림프종, 호치킨병, 다발성골수종 환자 등 질환이 있는 경우는 보건소 방문 전에 백신선택 및 접종시기 등에 대해 주치의와 먼저 상담을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 어르신들의 면역체계가 더욱 불안정해진다"며 "기침과 발열, 두통, 몸살 등의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폐렴 등의 추가 질환에 대한 검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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