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자원순환 공모전’ 영광의 수상작은?

대상(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이사장상) 등에 총 1400만원 상금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6 13: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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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하 공제조합)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유통지원센터)는 6일 두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3회 자원재활용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포스터 부문에서 김동우 씨가 제작한 ‘(당)신의 한 수!’, 웹툰 부문은 고철민 씨의 작품 ‘어쩌면 무서운 이야기’가 각각 영예의 대상(환경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 표창과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포스터 부문 대상작 <사진제공=KPRC>

이번 공모전은 자원순환 및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주제로 6월 18~8월 11일 진행돼, 총 51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 작품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 및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접수한 뒤, 외부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포스터 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된 ‘(당)신의 한 수!’는 포장재 분리배출이라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전과 재활용 산업 발전의 신의 한 수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아이디어가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웹툰 대상작인 ‘어쩌면 무서운 이야기’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과 미세 플라스틱으로 해양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잘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요즘 마구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로 해양 생태계 교란문제가 세계적인 환경 이슈로 대두된 시점에서 주제가 신선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웹툰 대상작 <사진제공=KPRC>


공모전 수상작은 공제조합과 유통지원센터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서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물로 활용된다.

 

 올해 공모전은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비롯, 최우수상인 공제조합 이사장상과 유통지원센터 이사장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3개 우수 작품에 표창과 함께 총 1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제3회 자원재활용 공모전’ 홈페이지(www.ecorecycl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상식은 9월 1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동 유통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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