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10만명 돌파

군인 • 대학생 • 여성 흡연자 대상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1-20 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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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자체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1월 16일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1월 2일 하루 등록자로는 사상최대인 17241명이 등록한 것을 필두로 1월 5일 1만5129명, 1월 6일 1만1592명이 등록했고, 현 시점에도 작년의 4배 수준인 6000명대 등록자 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등록자 수인 2만7209명에 비하면 287.1%가 증가한 수치고, 2014년 3월 28일에 등록자 10만명을 달성한 것을 감안할 때 올해 10만명 돌파시점이 전년보다 두달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 별로는 등록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시 · 도는 경북(426.9%)이며, 경남(422.0%), 세종(395.1%), 대전(387.0%), 제주(378.8%)의 증가율이 높았다.


반면, 서울(162.5%), 경기(244.6%), 인천(274.1%), 강원(275.5%)의 증가율은 전국 평균 증가율(285.4%) 보다 낮았다.


시군구 별로는 경남 고성군(5187.5%), 전남 신안군(2625.0%), 전남 담양군(2200.0%), 경북 울릉군(1500.0%), 경남 거창군(1500.0%) 등이 증가율이 높았으며, 서울 관악구(19.8%), 서울 강북구(50.2%), 서울 종로구(62.5%), 서울 영등포구(80.1%), 경기 과천시(85.5%) 등이 낮았다.


복지부는 이러한 금연열풍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2월부터 전국 병의원 이용 시 상담료와 약값 등 금연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상반기내 고도흡연자를 위한 단기금연캠프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들이 최대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시 · 공간적 제약, 사회적 편견 등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군인 · 대학생 · 여성 흡연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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