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제이카, 대학 캠퍼스 내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 제공

광주․전남 소재 3개 대학 캠퍼스내 급속 충전소 구축 및 셰어링 전기차 배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13 13: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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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사장직무대행 김시호)는 지난 2월 9일(금) 전기차 셰어링 전문회사인 제이카와 광주, 전남 소재의 대학교를 중심으로 “캠퍼스 전기차 셰어링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전기차 셰어링 협력사업은 대학 캠퍼스에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과 셰어링을 결합함으로써 대학생들이 쉽게 전기차를 경험하고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한전은 상반기까지 전남대, 호남대, 동신대에 급속 전기차 충전소 3개소를 구축하고, 제이카는 충전소 인근 지정된 장소에 총 9대(각 3대)의 전기차를 배치한다.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는 차량대여요금과 주행거리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일반 셰어링 서비스와 다르게 차량대여 요금만 지불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즉, 최소한의 비용으로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일 신사업기획처장은 “대학 캠퍼스 내에 대학생들이 전기차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향후 전기차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KEPCO 스타트업 기업 지원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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