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아이디어 '톡톡'...'AQUASEN팀' 영예의 대상

환경부 주최 ‘제3회 대학생 물환경 정책 기술 공모전’ 시상식 열려
박원정 기자 awayon@naver.com | 2016-10-24 13:32:15
△21일 ‘제3회 대학생 물환경 정책·기술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KIWW 

 

대학생들의 물정책·기술 아이디어 경연에서 'AQUASEN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워터 파트너쉽을 목표로 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KIWW)이 2016년 10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대구 EXCO에서 진행됐다. 2015년 4월 제7차 세계물포럼 이후 물포럼 개최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국제 사회에서 물 이슈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였다.

 

지난 10월 21일(금)에는 KIWW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경부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학생 물환경 정책·기술 공모전’ 최종심사 및 시상식이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물환경 정책·기술 공모전은 우리나라 물환경 정책에 도움이 되는 젊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자 환경부가 마련한 경연이다. 

 

△대상을 차지한 AQUASEN팀

이번 공모전에서 ‘효율적인 녹조 수확을 위한 추진 분리기 제안’을 주제로 디스크형 원심분리기를 이용한 녹조분리 방안과 녹조 수확선 개선방안을 제안한 AQUASEN팀(팀원 노동민, 김다영, 임소진)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물환경 선진시설 해외탐방이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로터수팀, 김경민, 박주현, 이진성, 안수본), 우수상 2팀(W.C팀, 양희동 윤철규, 필수팀, 이하경, 김석환, 김선영, 변호진)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며, 대상을 포함한 상기 4팀은 향후 환경기술원과 한국환경공단 인턴지원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국환경기술원 원장상 1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1팀, 학회장상 4팀(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습지학회)이 수상했다. 

 

지난 5월 4일(수)부터 6월 30일(목)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watercontest.kr)를 통해 접수된 73개 팀 중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선발됐다.

 

해당 10개 팀은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7월 18일(월) 인큐베이션 캠프에 참가해 관련 전문가로부터 제안자료를 피드백 받고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 스스로 과제를 보완하고 직접 수행해 10월 21일(금) 국제물주간 시 EXCO에서 정부, 학계, 산업계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최종 발표를 진행했으며 해당 발표와 제출된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최종 선정했다.

 

물환경 정책 및 기술 공모전은 전국 2년제 이상의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이공계열 학생을 포함한 융합팀이 지원가능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물자원 관리’, ‘물 절약 및 재사용’, ‘물 환경 산업 육성 전략’ 등 12개의 주제(하단 참고) 중 1개를 선택해 물환경 정책·기술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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