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이 많은 피해를 발생시킨 가운데 2차 피해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밤 일본 혼슈 야마가타 서북서쪽 83km 해역에서 발생 깊이 10km의 규모 6.8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발생한 혼슈 미토 북동쪽 지역 5.2 규모 지진과 하루 차이. 이에 일본 기상청은 19일 13시 현재 아직 진앙지 주변에 주의 경고를 발령한 상태이며 주변 해안으로 약 1m의 해일주의보를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와 비슷한 지진이 진앙지를 기점으로 7일가량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진앙지가 해역 근처이며 일부 지역에 비가 쏟아지고 있는 만큼 토사로 인한 2차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지 언론 역시 산사태 가능성 등을 이야기하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6월 일본에서는 이번 지진 포함 총 4번 열도가 흔들렸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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