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오염관리 우수 사업장 포상

한국동서발전 일산열병합발전처,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처 등 우수 평가 받아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0 1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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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송형근)은 오는 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14년도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번 발표회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의 우수 사업장과 우수 활동 실행 공동체(CoP), 총량관리 유공자 3명에 대해 환경부장관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을 시상하며 총 73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한국동서발전(주) 일산열병합발전처는 수직형 배열회수 가스터빈에 저온 탈질설비를 설치해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34%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최우수 실행 공동체로 선정된 전기업 실행 공동체는 GS파워(주) 부천열병합발전처 등 34개사며, 가스터빈 성능개선, 배기가스 열회수 등의 기술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비금속광물 제조업체인 태형기업(주) 문학우 차장은 시설과 연료의 변경을 통해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비금속광물 제조업 실행 공동체 회장으로서 적극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총량관리 유공자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송형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총량관리 제도가 정착하고 우수사례가 발굴 전파됨으로써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큰 밑거름이 됐다"며 "국민에게 선진국 수준의 공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2차 수도권기본계획에 따라 수도권 대기관리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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