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빌더, 파이퀀트와 전세계 물 문제 해결 위한 맞손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3-28 1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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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위시빌더와 파이퀀트가 지난 3월 27일 전 세계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후변화 등으로 물 부족 위험에 직면한 전세계 20억명을 살리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시빌더 김효진 대표(좌)와 파이퀀트 피도연 대표(우)가 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시빌더(wishbuilder.co.kr)는 국내 최초로 세균, 불순물 등으로 오염된 죽음의 물을 즉시 먹을 수 있는 생명의 물로 바꾸는 수처리제(정수제) ‘퓨어 위시(Pure wish)’와 전자동 정수 시스템 ‘위시 웰(wish-well)을 개발해 물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스타트업이며, 파이퀀트(www.piquant.asia)는 분광학기반 성분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분광학 기반 휴대용 수질 분석기를 개발하여 수인성 박테리아 검출을 통해 세계의 식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양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WASH(Water, Sanitation, and Hygiene) 분야에 파이퀀트의 수질 분석 기술과 위시빌더의 수질 정화 기술을 접목하여 물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모두를 위한 식수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국내외 수질, 환경 관리 분야에 현장 실용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위시빌더 김효진 대표는 “전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기업이 나서고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 입장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물의 상태 진단부터 해결방안 제시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짐으로써 물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퀀트 피도연 대표는 “지난 10여년 간 인도 등의 국가에서 분광학 기반 휴대용 수질 분석기인 워터스캐너를 통해 수질을 진단하였지만 실질적인 솔루션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위시빌더와의 협약을 통해 WASH 산업 전방위에 걸친 비즈니스 스펙트럼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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