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먼저 마신다’ 서울시,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

시, 3월 한 달간 음수대가 설치된 학교의 초․중․고교생 대상으로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 모집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10 1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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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음수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음수대가 설치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아리수 음수대를 관리하고, 온라인 등으로 먹는 물로서의 수돗물 아리수를 널리 알리는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을 3월 한 달간 모집한다.

 

서울시내 200여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으로 이루어질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4월부터 각 학교 지도교사와 함께 교내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를 관리하고, 아리수와 관련된 지정 과제를 매달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온라인 카페에 올림으로써 아리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올해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이 ‘SNS를 통해 내가 경험한 아리수 알리기’, ‘찰칵! 아리수! 사진 공모전’, ‘우리집에서 직접 아리수 서비스 받아보기!’ 등 매달 다양한 체험 과제를 진행하면서 수돗물 마시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청소년 홍보단은 지도교사와 함께 교내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의 청결상태를 관리하고, 개선사항이 있을 경우 시 상수도사업본부에 건의하는 역할도 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혜택으로 문화상품권, 봉사활동시간, 우수 활동자에 한해 서울특별시장 표창 등을 받을 예정이다.
 
이창학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의 수돗물은 미네랄이 풍부해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먹는 물”이라며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과 함께 먹는 물 아리수를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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