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화학 분야 외국인투자기업을 비롯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외투기업 관계자들은 공익을 위한 규제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면서도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한 비효율, 영업비밀 유출 위험의 상존 등 현행 제도의 어려움을 제시하며 개선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화학물질의 등록·신고를 위한 정보제공 범위와 생활 화학제품 관련 규제 완화 등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해왔던 문제에 대해 관련 부처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성진 KOTRA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업경영의 가치가 동시에 존중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에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다”며 “이를 위해 전문가와 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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