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국립생태원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2일 제주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촉진하는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생물자원과 생태계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보전하기 위한 공동 대처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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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제공=국립생태원) |
본 협약에서는 ▲한라산 생물다양성·생태계 학술조사 및 교류 ▲제주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공동연구 ▲전문 기술 및 인력과 학술정보교류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연구자료 공유를 통한 데이터 품질을 강화하고, 공동연구 수행으로 조사효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소실이 국제적인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제주도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의 뜻을 밝혔다.
이어 “특히 제주도내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며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에 대한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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