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폭설 대비 교통소통대책 훈련 실시

12월 3일, 군도6호선 양구경찰서~상용터널~용하교차로 구간
차량 고립 가정 하에 제설작업, 교통통제, 우회도로 안내 등 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04 12: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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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군은 겨울철 폭설에 따라 교통통제구간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일 폭설 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양구경찰서~상용터널~용하교차로로 이어지는 군도6호선 3㎞ 구간에서 실시됐다.

군청 내 안전건설과와 평화지역발전과 인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은 제설장비 동원 및 가동 등 장비 기능훈련 위주로 실시됐다.

양구군은 폭설이 내린 가운데 군도6호선에 차량 2대가 완전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해당 도로를 통제하면서 제설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내용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 양구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도6호선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양구경찰서~송청교차로~용하교차로 구간을 우회도로로 지정해 안내하고, 사고와 추가적인 고립차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박혁순 안전건설과장은 “겨울철 폭설이 올 경우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하며 “교통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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