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서울 공기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숨막혀'

올 들어 첫 미세먼지 주의보, 평소의 5배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16 1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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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에 올 들어 처음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에 올 들어 처음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16일인 오늘 오전 11시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기준치인 170마이크로그램 넘게 지속됨에 따라 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11시 현재 서울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172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의 5배에 달하는 '나쁨'의 단계다.

 

이와 함께 초미세먼지의 농도도 74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높아 오늘 오전 8시 부터 초미세먼지주의보 예비단계가 발령 중이다.

 

이에 시는 심혈관 질환자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 들의 외출을 자제하고 황사 마스크의 착용을 당부했다.

 

환경시민단체는 환경부가 초미세먼지 관련, 대기질이 악화됐을 경우 차량 운행 제한, 비산발생이 우려되는 공사장 등 작업장 작업 중단을 하루 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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