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glasstec 2018’ 개최 … 참가 기업 모집

참가사 1,230여 개, 방문객 40,100여 명 기록 /한국 업체 참가 규모 250㎡ 상회 예상
김성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27 11: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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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유리 기술 전시회 glasstec(글라스텍)이 2018년 10월 개최 한다.                                               <사진제공=글라스텍>

국제 유리 기술 전시회 glasstec(글라스텍)이 2018년 10월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를 모집 중이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glasstec은 1970년 첫 개최 이후 50여 년간 유리 산업 대표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지난 glasstec 2016에는 50개국에서 1,230여 개사가 참가했으며, 40,1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 이중 해외 방문객은 71%에 달했다.

한국에서는 현재까지 5개 업체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리비콘, 금성, 베스트룸 등은 지난 회에 이어 올해도 참가할 예정이며, 큐시스와 아이지스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다. 특히 아이지스는 첫 참가이면서도 상당한 규모의 부스를 신청한 상태라 업계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참가 목적도 2020년까지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 맥락에서 해석된다.

glasstec 2018에서는 ‘유리 기술 특별전(glass technology live show)’이 열린다. 이 특별전은 혁신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특별전 참가 자체로 이슈화될 가능성이 있다. glasstec 참가사이거나 비영리 단체인 경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기회이다. 특별전 전시품들은 유리 산업 최고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glasstec 컨퍼런스’에서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라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

glasstec은 세계 최대 규모의 유리 산업 전시회인 만큼 한국에서도 많은 수가 방문객으로 찾아간다. 지난 회 2016년의 경우 한국에서만 400명 이상이 참관했는데, 이는 주최지가 독일 뒤셀도르프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glasstec의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는 이와 같은 인기를 반영하여 전시회 개최를 앞두고 오는 4월 13일 한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메쎄뒤셀도르프 요아힘 쉐퍼(Joachim Schafer) 대표와 독일기계산업협회(VDMA) 크리스토프 헤르만스(Christoph Hermanns) 박사가 직접 참석하여 glasstec의 핵심 정보와 세계유리산업에 대한 시장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glasstec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glasstec-online.com)를 확인하거나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02-798-4104)로 연락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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