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하여 영양 보충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보충을 지원하는 사업을 11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그간 가정방문시 취약계층 아동들이 불규칙한 영양습관 및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영양보충에 어려움을 겪어 잦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 1개월분의 아동 영양제를 직원 및 아동통합 사례관리전문요원들이 직접 가정방문하여 영양 지도 후 제공하기로 했다.
본 영양보충 지원사업은 지난 여름 겨울철 감기 및 천식을 예방하는 ‘동병하치 한방지원 사업’에 이은 가을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 가을시기에 아동들에게 영양 보충제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가 지난해부터 관내 함소아 한의원과 함께 시작한 동병하치 한방지원 사업은 올해까지 총110명의 아동들에게 진단을 통해 한방 약재를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불가피하게 편중된 영양습관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건강지원 사업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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