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위한 영양보충 지원 사업 실시

강동구, 면역력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영양제 제공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05 11:55:55
  • 글자크기
  • -
  • +
  • 인쇄

강동구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하여 영양 보충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보충을 지원하는 사업을 11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그간 가정방문시 취약계층 아동들이 불규칙한 영양습관 및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영양보충에 어려움을 겪어 잦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 1개월분의 아동 영양제를 직원 및 아동통합 사례관리전문요원들이 직접 가정방문하여 영양 지도 후 제공하기로 했다.


본 영양보충 지원사업은 지난 여름 겨울철 감기 및 천식을 예방하는 ‘동병하치 한방지원 사업’에 이은 가을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 가을시기에 아동들에게 영양 보충제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가 지난해부터 관내 함소아 한의원과 함께 시작한 동병하치 한방지원 사업은 올해까지 총110명의 아동들에게 진단을 통해 한방 약재를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불가피하게 편중된 영양습관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건강지원 사업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