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세이브더칠드런에‘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 적립 기부금 전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01 1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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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지난 12월 진행한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2월 1일(금)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PS부문장 황현식 부사장은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에게 지난 12월 17일(월)부터 31일(월)까지 약 2주간 진행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총 71,092,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LG유플러스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진행한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지난 12월 17일(월)부터 공연 미디어 플랫폼‘ U+ 아이돌Live’ 앱에서 진행된 이용자 참여형 기부 이벤트다. 앱에 업로드된 아이돌 캐롤 영상을 시청하면 시청 건수 당 후원금 1백원씩 적립되는 형식으로, 이벤트가 끝난 31일 자정 기준 10개의 캐롤 영상이 총 710,920번의 시청 건수를 달성했다.

U+아이돌Live에는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 무대 정면, 옆, 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보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4대 핵심 기능이 탑재됐다.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은 전달된 기부금을 전 세계 긴급구호 현장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아동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긴급구호 아동기금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 기부금 적립에 도움을 준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2월 8일(금)까지 약 2주간 U+ 아이돌 Live 앱에 대한 평점과 사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3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은캠페인에 참여한 EXID(5개), 청하(1개), 아스트로(4개), 더보이즈(1개), 김동한(1개), 에이프릴(6개), 오마이걸(7개), 라붐(5개), 위키미키(8개), 핫샷(5개) 등 총 10팀의 아티스트가 직접 친필 서명한 모자다.

플레이스토어ㆍ앱스토어ㆍ원스토어 등 U+ 아이돌 Live 앱을 다운로드한 곳에서 앱 사용 후기를 작성한 후,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아티스트 서명, 평점과 사용 후기를 작성한 아이디, 경품을 받을 주소 기재 후 제출하면 된다. U+ 아이돌 Live앱을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하고 정성이 담긴 리뷰를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앱을 다운받은 모든 통신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2월 12일(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표된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김남수 담당은 “예상보다 높은 기부금 적립에 기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해 좋아하는 아이돌의 친필 서명이 새겨진 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의 손을 건넬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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