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일디자인그룹, 세계적 친환경 건축문화 창조

프랑스 등 선진국서 공부한 해외파 영입 통해 세계 향해 큰 약진
이재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01 1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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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은 1991년 인테리어 회사로 출발한다. ‘인간중심의 인테리어 공간 창출’을 목표로 지금까지 100여 개 교회를 시공 및 디자인한 예일은 새에덴교회, 명성교회, 소망교회, 선한목자교회, 제주성안교회, 청운교회, 우리들교회의 인테리어를 맡은 교회전문건축업체다. 교회 건축 시 예일은 ‘열린 공간으로서의 교회’를 가장 먼저 생각해 왔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성전 창조를 지향, 그 성가가 빛났다. 이밖에도 많은 대기업의 호텔, 아파트, 상가, 문화공간과 병원, 리조트를 수주, 완벽한 설계 시공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

 

인간중심 지향...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 예일 이선자 대표

‘진리와 영광.’ 예일(yeil)이란 단어의 본뜻이다. 

 

㈜예일디자인그룹(yeildesign/대표 이선자)이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인간중심의 기업정신으로 진리와 영광을 이룩한다는 것. 

 

국내 제1의 교회 건축 전문기업인 예일디자인 그룹은 최근 사옥을 강남구 논현동에서 역삼동 동궁빌딩으로 확장, 이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예일은 프랑스와 선진국에서 훈련 받은 해외파와 국내 삼성 등 일류기업에 몸담고 있던 스페셜리스트들을 적극 영입해, 세계 건축시장을 향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또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친환경 기획과 디자인, 철저한 시공관리 서비스 시스템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이로써 서울 등 주요 도시의 호텔 신축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력한 건축주들의 문의와 상담이 폭주하고 있다.

 

최근엔 중국의 메이저급 부동산 회사도 한국에 진출하면서 예일을 최우선 파트너로 삼고 마땅한 초특급 호텔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2014년, 올해는 단연 예일디자인그룹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선자 대표는 인테리어부문과 건설부문을 중심으로 8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소재와 시대적 요구인 친환경적 기술개발에 고심하며 하나하나 철저하게 살핀다. 에너지 절약과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부여하기 위한 친환경 건축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건축상’ 등 어워드 수십여 개 수상

△ 군산감리교회

 

예일은 20년간 다양한 어워드를 통해 ‘진리와 영광’이란 회사의 설립목표가 확인됐다.

 

아름다운 교회 건축대상, 건축가협회상을 비롯해 신지식인상으로 선정한 국민 미션어워드, 중소기업청이 주는 창조경영인상 등을 받았다. 

 

예일은 앞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교회 건축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펠로십교회,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 등 미국의 대표적인 교회 건축에 참여한 건축회사 벡(beck)그룹 등과 잇따라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을 쌓고 있다.

 

이선자 대표는 “공간 디자인은 단순히 공간 활용을 넘어 삶의 질을 한 단계 올려주는 미학의 장이 돼야 한다”며 “교회는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곳, 지역민을 보듬고 치유하는 가장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그 배경을 설명한다.

 

△ 포스코 동북아타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배양하고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예일의 기본정신은 시공에서의 어려운 과정을 완전한 마무리가 되기까지 최선을 다하여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것.

 

교회 리모델링 사업에도 뛰어든 예일은 지난해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의 구 성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새 성전과 월드글로리아센터 건축도 진행했던 예일디자인은 ‘미래 세대를 위한 미래 지향적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이 곳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김정석 목사)의 리모델링 과정에서는 섬세한 설계를 통해 바닥에서 문짝까지 구석구석을 예술작품 수준의 완성도를 지향했다. 타원형으로 지어져 음향설계가 까다로운 구조였던 서울 고척동 고척교회(조재호 목사)도 최고의 명품 음향을 갖춘 곳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는 예일디자인그룹이 디자인과 시공의 품질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회 건축에 통합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초기 디자인 단계부터 인테리어 마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건축과 인테리어 시공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중복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건축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도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이다.

 

 

    △ 거제신현교회

 

 

친환경 시스템, 사회 나눔 앞장

 

예일은 친환경 신소재 연구에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예일이 보유한 친환경 시스템은 총 5가지를 꼽을 수 있다. 신선한 외부공기 순환 시스템, 지하 자연채광유도 기술 시스템, 공기청정 필터 시스템, 글래스코팅 시스템, 전력선 이용 전력 제어 시스템이 바로 그것. 

 

신선한 외부공기 순환 시스템은 자연 대류방식을 이용해 실내공기를 지속적으로 순환시켜 습기나 곰팡이가 없는 쾌적한 공간을 창출해내며, 건물 냉-난방기 가동시간을 줄임으로써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다. 

 

지하 자연채광유도 기술 시스템은 자연채광을 지하로 끌어 들여 실내 환경을 좀 더 활력있게 조성하고, 각종 식물을 풍성히 키울 수도 있어 답답한 실내를 청정한 그린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

 

공기청정 필터 시스템은 핀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LIFE AIR’의 3G 필터를 사용해 바이러스나 세균, 생화학, 핵오염으로부터도 안전하게 지켜주는 특징이 있다. 

 

글래스 코팅(GLASS Coating) 시스템은 완전 무기질, 무공해인 상온 유리를 콘크리트 내부에 침투시켜, 콘크리트의 중성화 등에 의한 열화를 방지해 구조물의 보호 장기 사용을 가능케 해 건물 수명을 2배 이상 연장시켜준다. 

 

전력선 이용 전력 제어 시스템은 전용선 없이 전력선을 활용하는 ‘PLT시스템’으로 에너지 절약 및 안정성이 높아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데, 특히 에너지를 20% 절약해주는 시스템이다.  

 

예일은 사회나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천해오고 있다. 기업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랑실천 나눔정신을 지향하기 때문. 십수년간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아프리카 선교현장에 다양한 방법의 지원을 벌이고 있는 예일은 다문화 가족과 이웃돕기를 통해 사회적 약자 층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항상 주위와 이웃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고 있는 이선자 대표의 포근하고 인자한 경영철학을 대변하는 것이다. 그녀는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는 한국의 대표적 훌륭한 여성 CEO로 정평을 얻고 있는 것이다. [환경미디어 이재준]

 

△ 경주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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