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남단 바누아투서 7.0 지진 발생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온라인팀 eco@ecomedia.co.kr | 2016-04-29 11:52:10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남태평양 바누아투서 규모 7.0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8일(현지시각) 남태평양에 있는 바누아투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일본·동남아·뉴질랜드 등 태평양 연안지역을 잇는 '불의 고리(Ring of Fire)'의 남단에 위치한 바누아투의 섬 중앙부인 노르섭에서 서남쪽으로 5㎞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동경 167.34 남위 16.09이고 진원의 깊이는 35㎞다. 바누아투에서는 지난 3일 이후 6차례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쓰나미경고센터는 "바누아투 해안을 따라 진앙의 300km 이내에서 위험한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한편 최근 지진 발생 추이를 보면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총 39건이 발생, 그중 29건이 불의 고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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