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비산업부문 사업장, 전년대비 19% 증가

非 목표관리제 사업장 무상 온실가스 감축 맞춤형 컨설팅 참여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2-29 1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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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 목표관리제 사업장 무상 온실가스 감축 맞춤형 컨설팅 참여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비산업부문 사업장, 전년대비 19% 증가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는 비산업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고 있다.


비산업부문은 산업부문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적지만, 2030년 BAU대비 37%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서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올해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2604개 비산업부문 사업장(공동주택, 학교, 병원, 상가, 사무실 등)이 자발적으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했으며, 이중 144개 사업장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제공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아 총 1026톤의 온실가스(2014년 대비)를 감축했다.


이는 발전 비용 약 1억6000만원 절감과 30년생 소나무 15만5502그루 식재로 얻는 탄소상쇄 효과가 있다.


올해 상반기 메르스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사업장이 하반기에 사업에 참여하여 온실가스 감축 활동 시기가 늦어졌고, 올해 8월이 전년 동월 대비 일조시간이 62%증가하고 평균 기온이 1.4도 높아 냉방가동시간이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참여 사업장들이 자발적인 노력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은 고무적이다.


이와 같은 실적은 참여사업장들이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및 전문컨설턴트 조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이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 및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 13곳에 환경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하고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김재옥 상임대표는 “내년도부터는 참여사업장을 더욱 확대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해당 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 전반에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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