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 이어 니콰라과서도 규모 5.3 지진 발생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25 1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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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카라과에서 규모 5.3 지진 발생. <미국지질조사국 캡처>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터키에 이어 중남미 니카라과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25일 국내 중앙일간지가 외신을 통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전날 오후 9시59분께(현지시간) “니카라과 남서부 연해에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지진은 니카라과의 마사차파에서 남서부 방향으로 5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45.5km다. 5~5.9 규모의 지진은 좁은 면적에 걸쳐 부실하게 지어진 건물에 심한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수준의 강도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 등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니카라과에서는 지난해 5월에도 이번과 비슷한 규모 5.7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이 지역은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있어 세계적으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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