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예보 지역 대폭 확대로 해양정보 사각지역 해소

가거도, 소매물도 등 17개 지역 추가된 94개 지역 조석예보서비스 실시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0-11 11:41:51

더 안전한 바다를 위해 조석예보 서비스가 확대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선박의 안전운항, 연안방재, 해양수산업 및 갯벌체험 등 대국민 해양정보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18년 조석예보정보제공 지역을 올해 10월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부산, 인천 등 전국 도서ㆍ연안 77개 지역 조석예보에 더불어 경상권 7개소(양포항, 읍천항, 강양항, 거제외포, 소매물도, 남포항, 광암항), 전라권 7개소(가거도, 백야도, 나로도, 쉬미항, 송공항, 도리포, 시하도), 인천·경기권 3개소(승봉도, 울도, 국화도) 총 94개 지역의 해수면 고조·저조 시각과 높이 및 기상, 일출일몰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지역 확대를 통하여 전국 도서연안 조석예보를 보다 조밀하게 구축함으로써 해상교통안전, 해양수산업, 레저 등 관련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2년까지 138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대된 2018년 조석예보 정보 이용은 국립해양조사원 '스마트 조석예보'웹서비스(www.khoa.go.kr/swtc) 및 모바일 서비스(m.khoa.go.kr)를 통해 조회 및 이용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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