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민 건강 맞춤형으로 관리 실시

건강동아리 사업 운영, 전문강사 파견·프로그램 교구 대여·체성분 검사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05 1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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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제안 건강동아리로 '힐링밥상&키쑥쑥 영양교실'이 강의 중이다 (제공 구로구)

 

 

구로구에서 주민들의 비만, 만성질환 등을 예방하는 주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만든 건강동아리를 지원하는 '주민 제안 건강동아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첫 시작된 이번 사업에는 현재 에덴복지관, 구로장애인부모회, 직장인이 각각 참여한 난타배우기, 영유아 엄마들로 구성된 ‘힐링밥상&키쑥쑥 영양교실, 갱년기 여성들의 우리춤 배우기 등 총 8개 동아리로 구성돼있다.

 

구로구는 주민 제안 건강동아리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강사 파견, 프로그램 교구 대여, 체성분 검사·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동아리 활동 시작 전과 운영 중간 등 2차례에 걸쳐 참여자 워크숍을 실시하고,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한 회원들의 생활습관을 토대로 적당한 운동방향도 안내해 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지원은 3개월 마다 연장이 가능하나, 동아리 관리가 미흡하거나 참여율이 저조할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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