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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점포에는 명패와 에너지 절약방법을 쉽게 알 아볼 수 있는 절전 가이드북, 소정의 멀티탭‧LED‧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등 실질적으로 에너지 절약의 효과를 내는 절전제품도 함께 지원한다. (사진제공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에너지시민협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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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단체와 함께 중소 점포를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절전제품도 지원하는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의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서울시의 전력사용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업부문의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 착한가게 사업은 미래소비자행동, 아키아연대 등 시민단체와 함께 진행하며, 총 2000개소의 점포를 착한가게로 모집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착한가게로 참여하는 점포에는 시민모니터단이 직접 방문해 점포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진단 보고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점포주는 현재 점포에서 에너지사용량이 가장 큰 부분이 어디인지, 낭비되는 부분이 있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상세한 에너지 절감방안도 함께 설명 받을 수 있다.
또한 참여점포에는 명패와 조명‧냉난방‧전기제품에 대해 에너지 절약방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절전 가이드북, 소정의 멀티탭‧LED‧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등 실질적으로 에너지 절약의 효과를 내는 절전제품도 함께 지원한다.
시는 연말까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전기사용량을 5% 이상(자율 설정) 절감한 점포에는 착한가게 마크를 수여하며, 시민단체와 함께 시상식 개최 및 우수사례 전파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착한가게에는 서울시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필하고 1년간 영업해온 중소점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착한가게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미래소비자행동(02-706-1372) 또는 아키아연대(02-318-2760)로 전화하면 시민모니터단이 점포에서 지정한 시간대에 방문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반(2133-3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희정 에너지시민협력반장은 "에너지를 아끼려는 의지는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거나 잘못된 절감지식을 가진 점포들이 있는데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 사업 참여를 통해 많은 점포에서 에너지진단도 받고 요금 부담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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