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활용방안 찾는다

7월 2일, 빅데이터 기반 구축, 맞춤형 서비스 등 방안 마련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1 1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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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7월 2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빠른 고령화와 바람직하지 않은 생활습관 등의 증가로 급증하고 있는 만성질환자들로 인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시점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유관단체, 학계, 정부 관계자들의 토론이 어어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포항공대 조대곤 교수의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설계 및 활용방안', 중앙대 하용찬 교수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골다공증성 골절발생 양상 분석', 가천대 이희영 교수의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건강‧질병지표 활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실무위원장인 숭실대 오철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서울대 김윤 교수, 삼성서울병원 민용기 교수, 보건복지부 이경은 건강증진과장, 산업통상자원부 김성수 팀장, 한국정보화진흥원 신신애 부장, 공단 박종헌 전문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한편, 공단은 전 국민의 자격 및 보험료, 검진결과, 진료내역 등 1조 3000억 건에 달하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융합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질병예방과 보험재정 건전화를 이루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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