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 제조사 대상 '안전기준 교육'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6 1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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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제품 제조.수입자를 대상으로 6월 26일 낙동강청 대강당에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화학제품안전법(’19.1.1)’ 및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19.2.12.)’ 시행에 따른 법.제도 전환에 따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생활화학제품 등을 취급하는 제조.수입자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화학제품안전법 주요내용 및 산업계 제조·수입 시 이행사항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안전.표시 기준 및 확인.신고 절차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 사업 안내 등이다. 

한편, 화학제품안전법령에 따른 취급자별 이행사항으로는, 제조.수입자는 제품의 제조·수입 전에 지정된 시험.검사기관으로부터 안전기준 적합확인을 받은 후, 30일 이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생활화학제품 안전센터)에 제품 정보 등을 신고하여야 한다.
    
또한, 판매·유통 시에는 ‘안전기준 적합확인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신고번호와 정보 등을 제품의 겉면 또는 포장에 기준에 맞게 기재한 후 판매.유통하여야 한다.
 

아울러, 판매자는 초록누리 등 안전.표시기준 위반 제품 안내 사이트를 통해 회수대상 제품에 해당 여부 및 제품의 안전.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 후 판매하여야 한다. 

 

신진수 낙동강청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화학제품 수입·제조자가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표시기준 등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유통관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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