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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국립산림과학원 |
특히 도시재생뉴딜사업에서 목재가 생소한 주민들이 목재를 이용해 시설물과 건축물을 시공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규모, 용도, 노후도 조사와 대체가능한 시설물의 목재 소요량 분석을 통해 목재 시공 방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재경 건축연구소의 대표이자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인 김재경 교수가 ‘잊혀진 건축을 위해’에 대해 발표하고, 김재경 교수가 설계한 ‘세 그루 집’의 연구 내용을 토대로 목재시설물 및 건축물 확대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 교수는 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 과정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전통 건축에 목재를 이용해 현대에 맞게 재탄생시키기 위한 과정을 상세히 다뤘다. 또한 전통건축에 형태적인 자유로움과 구조적 성능, 새로운 접합부 개발에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을 접목하는 방법에 대한 열띤 논의와 더불어 국산 목재를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손동원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장은 “목재시설물 및 건축물의 확대를 위해서 모듈형 목조시설 및 건축물의 보급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구조의 목재시설물 및 건축물이 개발돼 도시를 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축 및 설계 전공자들과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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