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 사업장 집중 점검

수원시, 폐기물 처리·배출 사업장 지도·점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8 1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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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11월 30일까지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 등 처리업체와 지정(의료) 폐기물 배출 사업장 등 66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지도·점검 대상은 사업장폐기물 수집·운반업체 9곳, 사업장폐기물 처분(재활용)업체 3곳,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체 28곳,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3곳, 폐기물처리시설 3곳, 지정(의료) 폐기물 배출 사업장 2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허가(신고)사항 일치 여부 ▲허가(신고)조건 준수 여부 ▲수집·운반 차량의 밀폐화 기준 준수 여부 ▲올바로(폐기물 처리·운영)시스템 적정 입력 여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관리기준 준수 등이다.

수원시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중 위반사항을 확인하면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바로잡도록 할 계획이다. 또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폐기물 불법 처리를 근절해 소음·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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