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세계한인무역협회, 국내 기업 해외수출 위한 공정무역 업무협약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09 11:12:57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정해춘 회장)과 세계한인무역협회(하용화 회장)은 “국내 기업의 해외수출을 위한 공정무역”에 관한 업무협약을 9월 7일(월) 오후 1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로 소재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회의실에서 대한민국헌정회 미래전략특별위원회 이희규 위원장((전)국회의원)의 진행으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의 인적, 물적, 제도적 시스템 조성을 위해 폭넓은 협력과 양 기관의 전문성을 상호 교류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진출기업을 육성하고 공정한 거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협약이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내기업의 수출 판로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양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우선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방호 제품 수출지원 업무를 시작한다. 고 밝혔다. 이에 국제공정무역을 위해 업무공조를 통해 공정한 거래 정착을 위해 함께 추진키로 했다.

▲ (좌측 부터)세계한인무역협회 박봉석 부회장, 신현태 원장, 이경종 총괄부회장, 하용화 회장
   한국자율공정연합 정해춘 회장, 김봉현 대표, 이희규 위원장, 김선한 부회장, 이윤복 정책위원장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1981년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다. 창립 당시 16개국 101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월드옥타는 39년간 꾸준히 성장하여 68개국 141개지회, 7000여명의 정회원과 2만1000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750만 재외동포 중심 경제단체로 성장했다.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은 지난 2019년 10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립된 공정위 소관 민간단체로서 명칭 그대로 자율, 스스로 법을 지키자는 준법정신에 의해 설립된 기구로서, 불공정거래의 모든 형태 관련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상대적 약자인 중소기업 및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편 정해춘 회장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유통질서 문란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의 명칭을 불법 사용하여 선량한 제조업체, 유통업체를 기만하는 사례 등이 있으니, 주의를 요망한다. 이와 관련 사항 등이 발견 시, 해당기관 및 연합에 신고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