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최악의 폭탄 테러 발생...알샤바브의 소행으로 추정

사망자 300여명, 한국인 사망자 현재까지 없어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0-16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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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동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폭탄 테러가 두 건이 발생했다.


첫 테러는 소말리아 수도인 모가디슈 호단지역 중심부 사파리 호텔 부근의 사거리 트럭을 이용한 차량 폭탄 공격 이다. 두번째 테러는 2시간 뒤인 모가디슈 메디나 지역 이다.


이 두 번의 테러로 인해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300명에 달하고 있으며 부상자 또한 이 숫자를 넘고 있다. 아직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테러가 발생한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호텔인근, 레스토랑이 밀집된 곳이다.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재산손실 또한 엄청나다. 소말리아 정부는 사흘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으며, 부상자를 위해 헌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테러는 소말리아 정부 전복을 목표로 삼은 그동안의 알샤바브 테러가 발생해 온 것을 토대로 알샤바브의 소행으로 지목된다.

 

한편, 알샤바브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으로, 조직원은 총 3,000명에서 7,000명 정도로 추정되며 소말리아를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로 바꾼다는 목표아래 활동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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